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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호주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직원이 걸레를 감자튀김 보온기에 말리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촬영자는 당시 보온기 안에 프렌치프라이가 쌓여 있었고 걸레는 깨끗해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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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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