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노동조합(위원장 최미영)이 11일 새병원 건설 근로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 위원장은 또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데, 타국에서 근로를 마치는 날까지 안전하고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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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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