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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엄마의 만류에도 도로에 누워 떼쓰던 아이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잠시 후 승용차 한 대가 누워있던 아이를 밟고 지나갔다. 이 모습을 본 엄마는 급히 달려와 아이를 안고 오열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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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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