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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는 싸이월드와 네이트, 네이트온으로 주목받던 회사였으나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점유율 등에서 고전을 면치 못해 지난해에는 86억원 이상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2015년에는 IHQ에 매각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lisa@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0-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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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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