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대장균 검출 사태에 대해 선긋기에 나섰다. 국내 소비자들의 오해를 막고, 먹거리 불안감 조성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맥도날드는 "식품안전은 한국맥도날드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