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최루액 성분이 뿌려져 학생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육 당국은 "일부 고학년생들이 놀이터 시소에 최루액을 뿌리고 다른 아이들이 그것을 만지도록 부추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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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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