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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영국 국내선 항공기가 운항 중 벼락에 맞아 비행기 앞 유리창 파손으로 회항했다.
이륙한 지 불과 30분 만에 비행기는 맨체스터 공항으로 돌아왔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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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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