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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롯데렌터카는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개인 고객에게 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운전 중 사고는 물론 보행 중 사고와 탑승 중 사고까지 항목별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 제공 혜택을 도입했다"라며 "렌터카 서비스 외에도 고객의 운전과 생활을 지원하는 멤버십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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