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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장 교수는 임신성 당뇨병 등 내분비계 질환에 탁월한 연구와 진료 성과를 낸 이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한호성 성남시의료원장은 "장 교수의 합류로 더욱 전문적인 내분비내과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성남시의료원은 지난해 12월 23일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과 체결한 진료 협력 협약 이후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gaonnuri@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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