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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5월 한 달간 가정의달 맞이 '사랑의 메신저'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추첨을 거쳐 10명을 선정한 뒤 참가자가 지목한 가족에게 문화상품권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은 편지를 전달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피나 홈페이지(www.arpina.co.kr)와 인스타그램 계정(@bmc_arpin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4-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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