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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일 경기 북부에서 민심을 청취하는 '경청 투어'에 나선다.
이들 지역은 당의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곳으로 꼽힌다.
이 후보는 이날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한국노총과 정책협약식을 열고, 서울 종로구 한 포장마차에서 배달 라이더, 택배 기사 등과 만나 '비(非)전형 노동자 간담회'를 진행한다.
mskwa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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