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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돈사 분뇨 저장소에 빠진 40대…심정지 이송

기사입력 2025-05-01 15:31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일 오후 1시 55분께 경기 양주시 남면의 한 돈사 분뇨처리시설에서 세척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 A씨가 깊이 2m의 분뇨 저장소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ldboar@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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