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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연합뉴스) 전남 진도군은 오는 3일 진도대교 아래 울돌목 광장에서 주말장터를 개장한다.
연희단 '락풍'의 비나리, 삼도설장고, 국악가요 등 공연도 펼쳐진다.
'울돌목 주말장터'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군 관계자는 2일 "울돌목 주말장터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소로 자리 잡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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