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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소아 응급환자와 중증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는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이 병원 응급실은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간 매주 수요일 성인 대상 야간 응급실 진료를 중단한 바 있다.
chase_aret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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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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