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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1일 2025년 한국 의료 나눔문화 확산 사업 참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총 28개국 434명의 환자가 치료받았다.
진흥원은 사업 참여기관이 발굴한 외국인 환자와 그 보호자에게 항공료와 체재비 등을 지원한다.
종전에 사업에 참여했던 기관들도 예전 환자를 다시 초청함으로써 진흥원의 지원받을 수 있다.
soh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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