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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공장서 60대 작업자 5m 아래 추락…심정지로 병원 이송

기사입력 2025-06-13 16:44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13일 오후 1시 14분께 경북 경주시 내남면 명계리 한 공장에서 A(60대)씨가 설비 작업 중 구조물과 함께 약 5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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