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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6일 오전 3시 10분께 전남 해남군 북일면 한 1층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가재도구와 집 안을 태우는 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당시 집 안에 있던 거주자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당국은 "방화로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au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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