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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지난 18일 오후 9시 1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폐기물 소각장에서 사고가 나 작업자 A(48)씨 등 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작업 중 소각재가 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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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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