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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20일 병천면 진입로 회전교차로에 '병천 순대거리'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상징조형물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야간 보행자 안전과 경관 조명을 확보했다.
시는 또 도시 미관을 위해 낡은 표지판 27개를 철거했다.
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지역 대표 음식인 병천순대가 널리 홍보돼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6-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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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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