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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연합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자체 창업 기업인 박셀바이오, 디알큐어와 함께 화순 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
박람회 기간 데이나-파버 암 연구소, 랩 센트럴, 하버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등 보스턴 현지의 기관들도 방문해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정준 병원장은 "국제 바이오 생태계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