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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SK하이닉스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이천쌀집TV'를 개설하고 경기 이천시와의 상생 행보에 나섰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이천 고유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SK하이닉스를 향한 지역민의 팬덤을 형성한다는 목표다.
현재까지 공개된 에피소드는 총 8편으로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이 이천시 곳곳을 다니며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천은 SK하이닉스의 본사가 위치한 곳으로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D램을 생산하는 핵심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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