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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6일 서울 중구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국내 바이오헬스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위한 'K-BIC 벤처 카페' 모임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모임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바이오헬스 창업기업 9곳과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투자 유치를 위한 면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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