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울산 외솔기념관이 새 단장을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또 외솔 선생의 한글사랑 정신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만화 형식 영상물을 제작할 계획이다.
노후 물품과 장비도 새것으로 교체한다. 외솔기념관 옆 외솔 생가는 평일에만 문을 연다.
외솔기념관은 울산 출신 한글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외솔 선생을 기리고자 2010년 3월 개관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04 16:4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