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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켓은 단순한 판매행사를 넘어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착한 소비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친환경 장바구니 인증 ▲종이팩 교환 이벤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생활을 유도했으며 ▲찾아가는 취업정보나눔터 ▲건강관리상담 등 부대행사도 병행해 주민 참여와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연제로마켓은 오는 11월까지 세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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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