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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가족과 떠난 해외여행 중에도 업무를 병행하며 바쁜 CEO 일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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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업가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김소영은 여행지에서도 일을 손에 놓을 수 없는 현실을 전했다.
김소영은 "사실 평일에는 회사 일도 많고 웬만하면 여행을 안 하려고 하는데, 어쩌다 보니 일정이 그리 됐다. 아침 저녁으로 해야할 일들에 좀 정신 없었더니 살짝 피곤하여 오늘은 일찍 쉬기로"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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