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는 15일 경북 칠곡군청에서 칠곡군과 친선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 운영, 교류 프로그램 참여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가기로 했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며 동반 성장의 길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7-15 16:3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