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삼성서울병원은 가수 보아가 이 병원 정형외과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급성 골괴사로 수술 등 치료를 받은 보아가 본인과 비슷한 증상을 겪는 환자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2025.07.30. [삼성서울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삼성서울병원은 가수 보아가 이 병원 정형외과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급성 골 괴사로 수술 등 치료를 받은 보아가 본인과 비슷한 증상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