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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온 스테레오스코프 커피가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를 빛냈다.
힙한 브랜드들만 함께할 수 있는 청룡시리즈 어워즈 리셉션장에서 스테레오스코프는 3종의 음료를 선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OTT 콘텐츠의 파워와 우아한 한국 배우들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콜롬비아 '게이샤 커피'가 대표 메뉴. 게이샤 커피에 우유, 오렌지와 로즈마리의 향을 입혀 만든 커피 칵테일 '게이샤 밀크'도 큰 인기를 끌었다. '스타들의 화려한 자리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한 잔'으로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리셉션장에서도 후보들은 물론 OTT 관계자들도 앞다퉈 게이샤 커피 등을 즐기면서 큰 만족감을 나타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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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테레오스코프는 현재 미국에서 LA 할리우드점을 비롯해 5개 지점을 전개하고 있다. 모든 지점은 미국에서 보기 드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LA 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 중 뉴포트 지점은 새로운 커피 문화를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은 르네상스식 3D 천장과 어우러진 공간으로 'Restaurant and bar design awards'에서 미국 카페 중 1위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