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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단풍 투어는 소요 별앤숲 상상공작소 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소요단풍제, 국화전시회 등 소요산의 절경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보산 한미 우호 축제, 도심 재생 야간축제 등 주요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즐겨 찾는 미식 체험 코스를 포함했다.
문화·역사 투어는 동두천의 정체성과 역사 문화를 깊이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조선 초기의 명장 어유소 장군 사당과 천 년간 마을을 지켜온 사당골 보호수 탐방 등 차별화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도 신설돼 치유의 숲에서 오감 체험과 명상, 편백 사우나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기회를 즐길 수 있다.
동두천 시티투어는 서울시청역, 종합운동장역, 동두천역 등에서 출발하며, 최소 20명 이상 신청 시 운영된다.
예약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www.romancetour.co.kr)에서 가능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올해 가을 시티투어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동두천의 문화와 역사를 재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yshik@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