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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민생안정과 재해 복구 등을 위해 편성한 1조2천14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은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민생안정 소비쿠폰 지급(327억원),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33억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이차보전금(2억6천만원) 등 총 385억원을 편성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 창업 공간 리모델링, 지역아동센터와 시립요양원 시설개선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도 13억원을 반영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적기에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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