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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총사업비 577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0년 착공, 약 6년간 공사를 진행했다.
설계 초기 단계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교차로 및 진출입로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등을 반영했다.
연천군은 신서면 도신리∼대광리 구간 개통으로 국도 3호선의 연속성과 접근성을 확보함으로써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불균형 해소는 물론 향후 접경지역 개발의 거점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도로 건설을 통해 연천읍에서 신서면 일대 이동 소요 시간이 줄어 주민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향후 국립연천현충원과 연계해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광역 도로망 확보가 시급하기에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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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