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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수해 지역 주민에 상하수도 요금 전액 감면 추진

기사입력 2025-08-29 14:50

[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 가구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 조치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감면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피해가 확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1개월분 상하수도 요금은 전액 감면하고, 10∼12월 3개월분 요금은 납부와 징수 처분을 유예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지난 6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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