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통화가 어려울 땐 문자로 복지상담…강북구 '복지콜 문자서비스'

기사입력 2025-08-29 14:50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0일부터 '강북구 복지콜(☎ 02-901-7300)'을 통해 문자로도 복지 상담이 이뤄지는 '문자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복지콜은 전화 상담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양방향 문자 상담까지 지원하게 됐다. 주민들은 전화 통화가 부담스럽거나 간단히 문의하고 싶을 때 문자 한 통으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문자 상담은 접수 후 1일 이내 평일 근무시간에 확인해 문자, 전화,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답변이 이뤄진다. 단순 문의의 경우 즉시 처리하며, 복합적인 상담은 해당 부서와 연계해 안내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복지 상담이 꼭 필요하지만 통화가 부담스러웠던 구민도 이제는 문자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채널을 확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연합뉴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