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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역화폐 '10% 인센티브' 내달 말까지 연장

기사입력 2025-08-29 14:50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역화폐 양주사랑카드의 '10% 인센티브' 지급을 다음 말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지역화폐 10% 인센티브 지급을 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10% 인센티브 지급 때 시민들의 높은 충전율과 사용률을 반영,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10% 인센티브 지급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

월 최대 충전 한도는 30만원으로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10%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시민들의 소비 여건 개선과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 인센티브 지급 시기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사랑카드는 지역 내 음식점, 학원 등 8천9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은현면, 남면, 광적면, 장흥면의 경우 하나로마트에서도 소비쿠폰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wyshik@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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