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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생산공장 녹색기업 재지정…28년 연속 자격 유지
▲ 일동제약은 1일 서초구 약사회와 어린이 대상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 상연 행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동제약은 어린이 유산균 비오비타, 키드큐, 케어리브 등 자사 물품을 후원했고, 임직원은 사회 공헌 목적으로 조성해 온 '급여 공제 적립금'을 활용해 힘을 보탰다.
▲ 한독은 충북 음성 생산공장이 2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돼 2028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독은 2000년 제약업계 최초 녹색기업으로 지정됐고, 원주지방환경철 관할에서 가장 오랜 기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