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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중국에 거주하는 독립운동가 김철남·김산·김동진·한낙연의 후손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김태년·박정·홍기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우 의장은 간담회에 앞서 베이징에 있는 독립운동 사적지 삼패자화원을 시찰했다.
삼패자화원은 1921년 4∼6월 신채호, 이회영, 박용만, 신숙 등 독립운동가 15명이 군사단체의 통일을 위한 회의인 '군사통일주비회'를 열었던 곳이다.
acdc@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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