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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심야버스에서 옆에 앉은 남자 고등학생의 하반신을 여러 차례 만진 혐의로 20대 대학생 남성이 체포됐다.
고등학생은 당시 하반신에 불쾌감을 느껴 눈을 떴지만, 자는 척하고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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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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