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연합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2025년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의 글로벌 공동 연구지원 과제를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삼중음성 유방암의 면역치료 기술의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GIST) 소속 연구진이 참여하고, 독일 뮌헨공과대학교 등의 기술을 접목한다.
민 교수는 "세계적인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제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08 14:2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