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M은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며 "치료가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RM의 후원금을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불우한 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고려대의료원 역시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확충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jandi@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9-12 10:0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