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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아나운서가 인플루엔자 백신 모델로 발탁됐다.
인플루엔자는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입원 및 사망 등 중증화 위험이 가장 높다. 실제로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 환자의 약 70%, 사망 환자의 약 90%가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고령층은 첫 2주간 심장마비 위험이 3~5배, 뇌졸중 위험이 2~3배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사망 위험은 최대 6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노화로 인한 면역 기능 저하로 인해 표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에도 예방 효과가 31~58% 수준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새로운 대안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면역증강제 MF59를 포함한 플루아드쿼드는 고령층의 면역 반응을 강화해 인플루엔자 예방 효과를 높이며, 표준 인플루엔자 백신과 비교했을 때 일부 연구에서 면역 반응의 크기와 폭이 더 크게 관찰된 바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백신이 보통 약 6개월간 예방 효과를 보이는 것과 달리, 최대 1년의 장기 보호 효과를 제공해 고령층에서 보다 지속적인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루아드쿼드는 이번 2025/26 절기에 전국 주요 병·의원에서 접종 가능하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고령층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에 보다 효과적인 백신은 면역증강제를 함유한 플루아드쿼드라는 것이 확실하게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다가오는 독감 시즌을 맞아 삼진제약은 CSL 시퀴러스코리아와 함께 고품질 백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고, 이를 통해 고령층을 비롯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한 감염 예방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