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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우여행사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경북 6개 시·군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정기가 흐르는 백두대간을 잇는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Gyeongbuk Baekdudaegan Trail6 Challenge)'를 개최한다. 승우여행사는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참가자도 모집, 원활한 운영을 지원한다.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는 6회 릴레이형으로 진행되어 매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해당 지역을 기념하는 와펜과 스티커, 물병, 짐색, 양말 등 대회 기념 키트가 제공된다. 특히 각 지역의 형태를 본뜬 퍼즐형 스티커가 제공, 여섯 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면 조각이 모여 하나의 경북 백두대간 지도가 완성된다. 전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의미있는 스페셜 완주 메달도 증정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티켓형과 패키지형 두 가지로 나뉜다. 티켓형은 출발지로 개별 이동해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참가비는 1인 2만 5천 원이다. 패키지형은 왕복 차량과 식사 상품권이 포함된 상품으로, 참가비는 1인 4만5000원이다. 모든 코스에는 트레킹 전문 코스 매니저가 동행해 전 구간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행을 지원한다.
2025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는 경상북도와 6개 시·군이 주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최하며, 승우여행사가 운영을 맡는다. 행사 관련 세부 일정, 코스 정보, 참가 신청은 승우여행사와 오지고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2026년에는 다양한 난이도로 나누어 다채로운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원근 승우여행사 대표는 "2025년에 진행되는 '경북 백챌6'은 6개의 코스를 이어 걸어 완주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둔 챌린지로 기록이나 속도를 경쟁하는 대회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시하여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자신의 속도로 완주하는 과정에 가치를 두고 있다"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무리하는 것보다는 한 걸음 한 걸음 자연을 만끽하며 걸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