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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소아암 환아와 함께하는 화담숲 사생대회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공공 분야의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과 대국민 서비스 강화 등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구성한 제1기 'KCA AI 국민 참여단'이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단은 내년 9월까지 활동하며 AI 기술 활용 과제에 대한 의견 제시나 공공 기관의 AI 관련 사업에 대한 설문 등을 맡는다.
▲ LG유플러스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 86명에게 휴식과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경기 광주시 화담숲에서 사생대회 '화담숲 힐링 캔버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의 사회 공헌 활동 '아이드림챌린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이드림챌린지는 일반적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재 소아암 환아, 군인 자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