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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오는 23일부터 캄보디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캄보디아 현지 범죄 조직에 의한 한국인 대상 피해가 잇따르고는 있지만,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돕기로 했다고 서 부회장은 전했다.
서 부회장은 "의료봉사를 하는 곳은 비교적 위험성이 낮은 지역"이라며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dau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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