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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산업·지역산업 등 산업별 채용관, 취업배려계층(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맞춤형 채용관에서 현장 면접을 한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16개 일자리 관련 기관은 취업정보관을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AI 채용지원서비스(AI 직무매칭·자소서컨설팅·모의 면접) ▲면접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 사진 촬영 ▲JOB스토리24(일자리 정책을 흥미롭게 소개하는 부스) 등을 운영한다.
참여 기업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업별·계층별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AI 취업 지원 서비스로 구직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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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