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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오사카 본가를 찾은 추성훈이 "집이 깨끗하다. 엄마가 깔끔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추성훈은 약 35년의 역사가 깃든 3층 집을 소개, "우리 할아버지가 여기서 계셨다.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다음에 우리가 쓰는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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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성훈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야노시호 허락 없이 너저분한 집을 있는 그대로 공개한 뒤, "야노시호와 진짜 싸웠다. 장난 아니었다. 아내가 '유튜브 다 없어져라'고 했다"며 영상 공개 후 야노시호와 부부싸움을 한 사실을 털어놓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