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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미국 무대를 강타한 '손세이셔널' 손흥민(LA FC)이 미국프로축구(MLS) 무대 입성 두 달만에 리그 유니폼 판매량 순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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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토트넘을 10년만에 떠나 LA에 입성한 손흥민에 대해 구체적으로 '손흥민이 MLS에 입성한 건 리그의 스포츠 역학을 변화시켰을뿐 아니라 즉각적이고 측정 가능한 상업적 영향을 가져왔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LA에 입단한 직후 72시간만에 그의 유니폼은 'Fanatics Network'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유니폼이 됐다. 현재는 메시에 이어 2위'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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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