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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참석 범위가 종전 중점 협력사에서 국내 전체 협력사로 확대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스마트 안전보건 장비들을 살펴보고 공모제를 통해 선정된 협력사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발표 섹션에서는 삼성전자의 2026년 협력사 지원정책 소개와 정부의 EHS 동향 및 대책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준화 삼성전자 DX부문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부사장은 "환경안전은 규제가 아닌 신뢰이며 경쟁력이자 미래"라며 "협력사의 무사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언제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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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