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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23일 오전 9시 14분께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 주차장에서 이곳 직원 A(50대)씨가 몰던 SUV가 출근 중인 동료 5명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의 EDR(사고기록장치)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hase_aret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0-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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