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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본인 선수 최초로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해트트릭을 작성한 '황인범 동료'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가 한 매체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뽑혔다. 일본 선수만 2명 이름을 올렸다.
우에다와 페예노르트 동료 아니스 하지 무사(9.5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 나스르 공격 파트너 주앙 펠릭스(9.3점)가 이주의 팀 스리톱을 이뤘다. 펠릭스는 알 파테흐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5라운드에서 시즌 두 번째 해트트릭을 쏘며 5대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8골로 프로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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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