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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전주에서 승용차 운전자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사고 충격으로 차에서는 불이 났고,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 운전자는 도주한 상태였다.
불은 소방대원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이 단독으로 사고가 났다"며 "차적 조회 등을 통해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warm@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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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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